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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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아인슈타인의 빛을 뒤쫓는 사고실험과 특수상대론은 틀렸다. 2009년에 발견했음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 2018.04.02 1098
19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 나를 용서하십시오."(아인슈타인의 자서전에서......) 크리스천의 이름으로 2018.04.02 1285
18 박형주 수학교수님과 강병균 수학교수님(포스텍,포항공대)이 60도의 3등분 작도가 가능하다는 아래글을 검증해주기를 바랍니다!!! 최익곤,김휘암,김갑용은 60도를 3등분하지 못했지만 나는 60도를 3등분했습니다.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 2018.04.02 1348
17 이휘소에 대해서 잘못 알려졌던 사실이 옳은 점이 있었다.(강주상이 옳은 점이 있음,책<이휘소평전>) 박정희 대통령은 핵무기를 완성하고 사퇴하려고 했다.(이휘소 박사님이 만일 살아 계셨다면 크리스천의 이름으로 2018.04.02 1178
16 노벨 화학상 받은 日(일본) 샐러리맨 신화 다나카 고이치 ···“ 연구개발·산업발전 이끄는 힘은 호기심 ” 크리스천(어제 주일) 2018.04.02 1100
15 '한국은 언제 노벨과학상을 받을 것인가?'라고 강연한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마스카와 도시히데 크리스천(어제 주일) 2018.04.02 1106
14 우주가 계속 팽창한다면 빛의 속도(c)를 넘을 수 있다.(특수상대론과 빅뱅이론,허블 법칙등등은 틀렸음) 크리스천(어제 주일) 2018.04.02 1126
13 헤켈의 발생 반복설이 조작되었으므로 생물 교과서에서 삭제를 해야 한다.(교황이 진화설을 인정한 것을 철회해야 함) 다니엘 12장3절(끝 장) 2018.04.02 1084
12 윤회설에 의문,사람들이 죽고나서 소,돼지,닭등등으로 태어나면 사람들이 잡아 먹는다. 죄를 짓게 되므로 불자들은 육식을 하면 안된다. 크리스천(어제 주일) 2018.04.02 1044
11 요한 계시록 17장과 18장에 나오는 짐승(적그리스도666) 위에 탄 여자(음녀)는 바티칸(로마 카톨릭)을 의미하는가? 빌립(장로교) 2018.04.02 1130
10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천국에 가기를 바래요!!! 크리스천의 이름으로 2015.03.11 1123
9 책<교과서속 진화론 바로잡기>에서 아미노산을 생성했던 밀러의 실험은 틀렸다.(진화설은 틀렸다.) 크리스천의 이름으로 2015.03.11 1129
8 양자역학의 문제점은 전자의 속도가 양자화(불연속적)된다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옳았다.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 2015.03.11 1138
7 불확정성 원리는 입자가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로 귀결된다. 크리스천의 이름으로 2015.03.11 1280
6 논문<비양자역학(확정성 원리)의 기초에 관하여> 크리스천의 이름으로 2015.03.11 1295
5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 침몰하다. 다니엘 12장4절(끝 장) 2015.03.11 1127
4 슈뢰딩거의 고양이에서 위그너의 친구에게 고양이의 상태를 말해달라고 한다. 크리스천의 이름으로 2015.03.11 1201
3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신기루라고 고백했다.(현대물리학을 침몰시켜서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 2015.03.11 1107
2 특수상대론은 틀렸다. E=mc^2은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에 의해서 E=m(c^2 - v^2)이 된다.(속도 벡터 이용) 크리스천의 이름으로 2015.03.11 1185
1 열역학 제3법칙으로 블랙홀이 증발한다는 호킹 복사는 틀렸다.(호킹의 책<위대한 설계>는 문제있음) 크리스천의 이름으로 2015.03.11 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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